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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북지사 4인 모두 경선 후보로...'부산' 전재수 전략공천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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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충북지사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로 선정했다.
  •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후보로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한다.
  • 공천관리위는 국민의힘 공천을 비판하고 통합 검증센터를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경선 참여
권리당원 30%·국민참여 70% 경선 실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자 4명을 모두 경선 후보로 선정하고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후보자 심사 결과 공천관리위원회가 추천한 4명의 후보를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사진=뉴스핌 DB]

경선 후보로는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주중대사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 10년간 진천군 성장을 이끌어온 송기섭 후보,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한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시대를 열고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청주시장으로 기록된 한범덕 후보다.

김 위원장은 "어제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된 안에 따라 권리당원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비율로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국민참여경선이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는 충청북도의 특수한 현재 상황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승래 공천관리위원은 질의응답에 앞서 국민의힘의 공천 관리를 비판했다.

조 위원은 "국민의힘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한다는 얘기가 있는 것 같다"며 "특정 후보의 공천 신청 여부를 가지고 줄다리기를 하고 끝내 공관위원장이 사퇴하는 모습을 보며 공당의 공천 모습인가 국민들의 깊은 질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은 "공당의 공천은 엄중하게 다뤄져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공천 관리는 매우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부산 지역 추가 공모와 관련해 전재수 의원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 위원은 "전략공천 문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추가로 공천 신청을 하게 되면 후보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하게 되고, 그 전에 적합도 조사를 하는 등 통상적인 공천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은 "최종적으로 심사를 통해 경선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며 전략공천으로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은 "과거 국민의힘 계열에 몸담고 있던 분들이 특히 당의 취약지역인 영남과 강원 지역에서 당에 합류하는 것은 첫째로 국민의힘에 대한 깊은 실망감이 작용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합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조 위원은 "이번 일요일 오전 10시에 경북도당에서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당원들을 상대로 하는 공개 면접 오디션을 진행한다"며 "이는 경상북도에서 한 번도 없던 일"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캠프 측 직함 금지 조치와 관련해 조 위원은 "당내 경선에 지나치게 줄 세우기 과열을 막기 위해 선관위에서 논의를 모았고 어제 최고위에서 논의했다"며 "후보들에게도 공유됐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은 "예비경선 토론회는 한 번 하되 후보자들 간 합의가 있으면 한 번 더 개최하는 것으로 했고, 한 번 더 하기로 정리된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번 공천 관리에서 통합 검증센터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했다. 조 위원은 "한 달 정도 운영했는데 제보 건수가 200건이 훌쩍 넘었다"며 "검증 과정 속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중 문제가 발견된 건들이 3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월요일 최고위를 마치고 검증센터에서 별도 브리핑을 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위원은 "부산 추가 공모가 되면 다음 주 월요일 16일 공천 면접을 하는 걸로 결정했다"며 "자세한 시간은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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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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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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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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