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시민생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동구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 안전사고 예방, 지역물가 관리,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응급병원 지정,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 28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지역사회 감염 환산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맞는 이번 추석 연휴를 특별방역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생활방역 등 더욱 촘촘한 방역망 구축으로 지역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구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비상방역대책반을 포함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염병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다중집합시설 방역관리를 위해 점검반을 별도 편성·운영하고 이용량이 많은 유개승강장 및 시외버스 터미널 2개소,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한 일제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