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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여부 검토 중

  • 기사입력 : 2021년09월07일 08:14
  • 최종수정 : 2021년09월07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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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유럽의약품청(EMA)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공동 개발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부스터샷 권고 여부를 검토 중이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MA는 이날 성명을 내고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이 경과한 16세 이상이 부스터샷을 맞아야 할지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임상시험 데이터를 EMA에 제출했다. 신속한 평가 단계를 거쳐 접종 권고 여부는 "수 주 안에"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당국은 약한 면역체계를 가진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부스터샷 접종 여부도 별도로 검토 중이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독일, 프랑스가 이달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행한다. 

영국 런던 센트럴 미들섹스 병원에서 한 여성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08.01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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