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스타톡] 백아연 "'옵저브', 저 스스로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번 앨범은 준비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그래서 팬들에게도, 저 스스로에게도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 같아요."

SBS 'K팝스타'로 대중에게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던 가수 백아연이 코로나19 여파로 다소 늦어진 다섯 번째 미니앨범이자,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옵저브(Observe)'로 대중을 찾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백아연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2021.09.06 alice09@newspim.com

"오랜만에 나오는 미니 앨범이라 앨범 준비 때부터 발매하는 날만 기다렸을 정도에요. 그만큼 굉장히 기뻐요(웃음).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활동에 기대가 많이 돼요."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제목은 현실에서한 번쯤은 해봤고, 들어봤을 법한 말인 만큼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노래이다.

"앨범명 '옵저브'가 '관찰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앨범 전체를 다 듣고 나면 저 백아연의 일기장을 엿본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타이틀곡은 요즘 많이 들려오는 단어 중 하나로 생각하는 '번아웃' 혹은'슬럼프'에 빠진 분들이 들으면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위로를 받으실 거라 생각하고요."

'옵저브'에는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됐다. 그 중에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는 백아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면서더욱 성장한 아티스트이자 뮤지션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는 내가 누군가에게 그냥 친구가 아닌 그 이상으로, 그 누군가의 일상이 되고 싶은데 그렇기 못함에서 오는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을 담은 곡이에요. 이 노래 뿐 아니라 다른 수록곡들도 듣는 분들이 노래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면서 들으면 모두의 삶에 위로가 돼 줄 수 있는 노래인 것 같고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백아연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2021.09.06 alice09@newspim.com

다섯 번째 미니앨범은 애초에 지난 7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발매 일정에 변동이생겼다.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후에도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충분한 재정비 시간을 거쳤다.

"솔직한 마음으로 처음 며칠간은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게 준비 시간이 더 생겼다. 오히려 잘 된 일이다'라는 마음을 갖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즐기면서 보냈어요(웃음)."

'옵저브'는 2012년 EP앨범으로 데뷔한 백아연이 9년차에 발표하는 신보이다. 또 8년 만의 피지컬 앨범이기도 하다. 그간 드라마 OST와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만큼, 실물 앨범을 내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인 일이었다.

"8년여만의 피지컬 앨범이라 이번 미니 5집 앨범은 데뷔 앨범만큼이나 저에게 소중한 앨범으로 남을 것 같아요. 발매 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이제 피지컬 앨범은 더 이상 발매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오랜만에 앨범을 만들게 돼서 준비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하하. 팬들에게도, 저 스스로에게도 선물 같은 앨범이 될것 같아요."

백아연은 SBS 'K팝스타' 이후 가수의 발판을 마련해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 2019년12월 JYP를 떠나 현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새 소속사에 합류한 뒤 더욱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백아연 [사진=이든엔터테인먼트] 2021.09.06 alice09@newspim.com

"지금 소속사에 온지 1년 반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앨범 활동, 라디오 고정 게스트, OST 발매, 그리고 유튜브활동까지 생각보다 바쁘게 보냈던 것 같아요(웃음). 새 소속사에서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할 때는 적응하느라 정신이없었는데 지금은 여유가 많이 생긴 것 같아요. 덕분에 언제나 저와 함께 하는 회사 식구들이랑도 재미있게 일 하고있고요. 또 앨범 한 장 내는데 더 많은 책임감도 갖게 됐죠."

코로나19 여파로 컴백 일정을 재조율하면서 지금의 '옵저브'를 발매하기까지 꽤나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다. 데뷔 9주년에 실물 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백아연이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또한 뚜렷했다.

"음악방송, 라디오,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한 타이틀곡 활동뿐 아니라 수록곡들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들려 드릴예정이에요.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해요(웃음). 그리고 제 노래에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수 있게, 친구같은 가수가 되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