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코로나19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대상을 크게 확대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당초 8억원을 들여 117개 업체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비를 7억2000만원 추가 편성, 15억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92개 업체가 새로 선정, 모두 209개 업소가 올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대상이 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설개선이나 비품 교체 등을 엄두도 내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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