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3일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A(30대)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이 직원이 근무하던 충주시청 본관 4층이 전면 폐쇄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노인장애인과에 근무하는 A씨가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전날 확진된 60대의 가족이다.
충주시는 본청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자 A씨가 근무하는 4층의 사무실과 같은층 타 실과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마쳤다.
또 이 직원이 이용한 1층과 11층 흡연실을 출입한 공무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선별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친 최소 인원을 제외하곤 4층 근무자들을 귀가조치 했다.
시는 직원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최근 10일간 확진자 83명 중 델타 변이가 34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한편 충주시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442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