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차 추경] 대학도 2학기 단계적 대면수업, 방역인력 지원 54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조3658억 증액
대학 캠퍼스 내 방역 관리 인력 2000명 지원
코로나 어려움 겪은 전문대생 취업 지원 1인당 70만원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학기 초·중·고교와 같이 대학도 전면 대면강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정부가 대학 코로나19 방역 인력 지원에 5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전문대생 지원 등에는 296억원이 투입된다.

교육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차 대비 6조4008억원 증가한 83조29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추가 세수로 인한 내국세 세입경정을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조3658억원이 증액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wideopen@newspim.com

앞서 정부는 지난달 24일 실험·실습·실기 강의와 소규모 강의부터 대면강의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의 대면 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실험·실습·실기 강의의 비중이 높은 전문대에 대한 엄격한 방역 지침 마련 안내 등이 골자였다.

특히 2학기 대면수업 확대를 위해서는 강의실 방역 등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대학 측의 요구였다. 이에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캠퍼스 내 방역 관리 인력 2000명(5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방역 인력은 건물별 출입 관리, 일상 소독, 방역 지침 준수 지도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취업 및 수업에 큰 어려움을 겪은 전문대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전문대학 졸업생, 또는 졸업 예정자 3만명을 대상으로 국가 공인 자격 취득 및 어학검정 수수료, 각종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1인당 70만원을 지원한다. 추경으로는 총 215억원이 편성됐다.

코로나로 구직난을 겪는 직업계고 미취업 졸업생을 실습수업 보조강사로 활용하기 위한 예산은 21억원이 편성됐다. 전체 직업계고 580여곳에서 미취업 졸업생을 1명씩 채용해 학생들의 실습수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한 예산 60억원이 편성됐다. 편성된 예산은 2021년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 등 2만4000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용 및 응시료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국회에서 추경예산이 확정될 경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심의 대비와 함께 집행 사전 준비 작업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