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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유가 랠리에 플랜트 발주 재개...목표가↑"-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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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신영증권은 21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유가 상승 전망 속 플랜트 발주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만원에서 2만8000원으로 높였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천안 환경에너지 사업소 현장 전경 [사진=삼성엔지니어링] 2021.06.15 sungsoo@newspim.com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 기대와 더불어 발주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어 설계조달시공(EPC)기업으로의 프리미엄이 정당화되는 시기"라고 판단했다.

시장에선 유가가 약 7년만에 100달러 선을 회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0.8% 오른 배럴당 71.6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주요국의 경기 부양정책 시행으로 원유 수요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에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6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올해 WTI 평균 가격 전망치를 61.85달러로 종전대비 5.0% 올렸다. 수요 증가분을 공급이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으로 OPEC의 추가 증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플랜트 발주도 정상화되는 분위기다. 올해 하반기 가장 먼저 수주를 진행하는 곳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프로젝트, LINE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내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국내 건설업체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보르쥬4,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미랄 프로젝트 등 초대형 프로젝트 입찰도 예고되어 있다.다. 유가가 상승할수록 NOC와 IOC들의 발주 규모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삼성엔지니어링은 기본설계(FEED)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FEED 연계형 EPC 수주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올해 9개의 FEED 입찰에 참여했으며 현재 2개의 FEED를 수행하고 있다"며 "EPC 연계가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만큼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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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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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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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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