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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캐롯플러그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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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대란 신속히 극복하고 캐롯플러그 공급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캐롯손해보험이 전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캐롯플러그 수급 이슈를 해결하여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고객대상 캐롯플러그 지급을 정상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캐롯플러그는 매월 탄 만큼만 결제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운용되는데 필요한 핵심기기로서, GPS기반으로 주행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월별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 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캐롯과 SK텔레콤의 기술력이 반영된 IT기기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캐롯플러그 배송이 중단된 바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사와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6월, 캐롯플러그 공급을 재개하게 되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 캐롯플러그 공급 재개 2021.06.15 0I087094891@newspim.com

캐롯플러그 지급이 중단된 기간 동안 월 500Km 운행을 가정하여 보험료를 납부하는 '월정산형2 임시특약'의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고객 역시 가입 차수 별로 캐롯플러그를 배송 받게 되었으며, 캐롯플러그 수령 후, 정상적인 월정산형으로 전환 됨은 물론 퍼마일멤버스 프로그램에 동의한 경우, 평균주행거리 기준의 포인트도 일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보험의 디지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번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캐롯플러그 수급 이슈 역시 보험과 IT기술력이 접목된 인슈어테크 기업이 마주할 수 있는 상징적인 사례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캐롯은 금번 캐롯플러그 공급 재개에 이어 그간 준비해 왔던 2세대 캐롯플러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2세대 캐롯플러그를 통해 보다 정밀한 운전습관 빅데이터를 쌓고, 이를 정제하여 알고리즘화 할 예정이다.

캐롯의 안전운전 알고리즘은 퍼마일멤버스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고객이 안전운전을 할수록 다양한 포인트 혜택을 받아볼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순환 사이클을 만들어갈 예정이며,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퍼마일멤버스 프로그램을 퍼마일자동차보험 비가입 고객 역시 이용가능하도록 하여 본인의 안전운전 습관만으로 포인트 획득 및 사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회 전반적인 안전운전에 대한 주목도를 높임과 동시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캐롯 관계자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캐롯플러그 지급 지연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가입자 1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4개월여만에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 한만큼 고객의 호응이 뜨겁다."며 "이번 캐롯플러그 지급 정상화를 통해 상반기 리스크 해소는 물론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고객 유입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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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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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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