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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준석에 "통합·변화·혁신, 새 정치에 최선 다해달라" 당부

"변화·혁신 갈망하는 국민이 새 지도부 탄생시켜"
"경선 뒤로 하고 대선 승리로 나아가자"

  • 기사입력 : 2021년06월11일 12:15
  • 최종수정 : 2021년06월11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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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11일 이준석 신임 당대표를 향해 "국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을 통합시키는 새로운 정치에 새 지도부가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정치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국민과 당원의 마음이 새 지도부를 탄생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4월 8일 서울 마포 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4.08 photo@newspim.com

그는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전당대회가 끝났다"며 "최선을 다하신 모든 후보님들, 정말 고생하셨다. 당선되지 못한 후보님들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치열했던 경선을 뒤로 하고 우리 모두 다시 하나 되어 대선승리를 위해 나아가자"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당선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유 전 의원은 이 신임 대표와 바른정당·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 등을 함께 하며 '개혁보수를 주창해왔다.

이 때문에 이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유승민계'라는 계파 공격을 받으며 대선 경선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유 전 의원은 이와 관련 "이 후보가 선출되면 사적인 대화를 모두 끊겠다"며 계파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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