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8일 제309회 1차 정례회에서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에 대한 규탄 성명을 채택했다.
동해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4년전 유치원생을 동원해 독도를 일본땅이라 우기고 2년전에는 초등학생에게 역사 왜곡을 주입하더니 이제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거짓된 내용을 수록해 일본 젊은 학생 전체를 피노키오로 키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같은 일본의 행위는 역사를 왜곡해 일본의 부끄러운 과거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한 후 또다시 주변국에 피해를 끼쳐야 일본이 발전할 수 있다는 허상이며 과거의 행적을 다시 꿈꾸려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아울러 "일본의 황당무계한 역사 왜곡은 결국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고 망국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면서 "역사 왜곡 행동들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왜곡 기술하고 있는 교과서를 즉시 폐기하고 바른 역사 교육을 통한 한·일간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