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1만44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 안전망 확보를 위해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대비 약 1억원이 증액된 총 14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된다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충전해 주는 '자동 재충전' 제도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 오는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전국 주민센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가맹점을 통해 음악은 물론 인터넷 영상 콘텐츠, 웹툰, 문화 강습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즐길 수 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