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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항·안동 등 43명 추가 확진...안동 체육시설 연관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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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안동·구미·청도 =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1세대 1명 진단검사' 과정과 '지인모임' 연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안동에서 '체육시설' 연관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등 밤사이 신규확진자 43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41명, 해외유입 2명 등 43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937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경북 포항시의 행정명령에 따른 '1세대 당 1인 진단검사'.[사진=포항시] 2021.01.29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 '1세대 1명 진단검사' 과정에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북구 거주 '408~412번확진자'는 이번 행정명령에 따른 '1세대 1명 진단검사' 과정에서 추가 발생해 지난 26일 첫 시행 후 29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또 북구 거주 '413~419번확진자'와 남구 거주 '420.421확진자'는 무증상 사례로 지난 26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402번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402번확진자'는 지난 21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320번확진자'의 접촉자에 의한 감염사례로 조사돼, 포항 소재 'S목욕탕' 연관 n차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북구 거주 '416번확진자'는 지난 22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 3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B목욕탕' 연관 n차 감염사례이다.

'422번 확진자'는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감염원 불분명' 사례로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7일 검사를 받고 28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422명으로 증가했다.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경북 안동시의 송현동 소재 '체육시설' 관련 검체검사] 2021.01.29 lm8008@newspim.com

◇ 안동 = 안동에서는 지난 26일 이후 '체육시설' 연관 확진자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밤새 안동소재 M태권도 도장 관련 원생 1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과 M태권도장 연관 9명이 추가 발생해 해당 체육시설 연괸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불어났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이와 관련 2000여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파악된 기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약 150여 명에 대해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해 지난 28일부터 어린이집 94곳에 휴원 조치했다.

또 1주일간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 공무원이 동원돼 시내 전역에 출입자 명부관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또 역학조사를 통해 방역수칙 위반 사업장과 위반자에 대해 형사 고발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는 방안과 '한 집 한 사람 코로나 무료 검사하기'를 행정명령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역 29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96명으로 증가했다.

◇ 구미.청도 = 구미에서는 지난 14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32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또 회사 제출을 위해 시행한 진단 검사에서 5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밤사이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58명으로 늘어났다.

청도군에서는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청도160,161번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66명으로 불어났다.

◇ 경산.고령.칠곡.예천 = 경산시에서는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23명으로 증가했다.

또 고령군에서는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청도160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칠곡군에서는 지난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청도160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2명으로 증가했다.

예천군에서는 지난 27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불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20.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1일평균' 16.0명에 비해 4.1명이 늘어나 점차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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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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