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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3차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연초 부동산 안정 집중"

4일 기획재정부 시무식 신년사
"코로나 위기극복·경기반등 총력"

  • 기사입력 : 2021년01월04일 10:15
  • 최종수정 : 2021년01월04일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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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기재부는 올해 무엇보다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포용강화, 경기반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시무식에서 "올해 2021년은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경제회복과 반등을 이뤄야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한국판 뉴딜 등 전략적 과제들을 본격 추진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0.12.17 alwaysame@newspim.com

그는 기재부의 올해 과제로 ▲코로나19 위기극복 ▲경기반등 ▲미래대비 ▲리스크 요인 관리 등 4가지를 꼽았다.

홍 부총리는 "당장 내일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지원조치가 이뤄지면 3차 확산에 따른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신속히 집행하자"며 "올해 V자회복을 통해 성장률 3.2%, 15만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도록 정부가 더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벤처창업 이어 달리기, 혁신성장 BIG3 산업 육성 등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부동산시장과 관련해서는 연초부터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해 반드시 시장안정화가 이뤄지도록 진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재부 직원들에게 ▲깊은 통찰력 ▲강한 돌파력 ▲빠른 속도전을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2021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국정과제 성과를 거두는 마무리 해이며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는 원년이기도 하다"며 "'죽은 뒤에나 멈춘다'는 '사이후이(死而後已)'의 심정으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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