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종합] 문대통령, APEC 통해 트럼프와 '대면협의'…美 대선 후 첫 소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靑 "트럼프 APEC 참석…G20은 미정"
"文, APEC·G20 통해 '코로나 협력' 강조"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일 화상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면 협의'를 가진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이후 그간 공개일정을 잡아오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벙커 칩거'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3일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특히 내년 1월20일 취임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비교되며 트럼프 대통령이 정권인수에 '몽니'를 부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일련의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은, 대선 이후 사실상 문 대통령과의 첫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주제가 '공동번영의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인적 잠재력 최적화'인 만큼, 특히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정상들은 역내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향후 20년 APEC의 장기 목표가 될 '미래비전'을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21일과 22일에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G20 참석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올해 회의의 의제는 '모두를 위한 21세기 기회 실현'이다. 첫 번째 날에는 '펜데믹 극복과 성장・일자리 회복'을 주제로 방역과 경제・금융 대응 방안이 논의되며 부대행사를 통해 '펜데믹 대비 및 대응'을 논의한다.

두 번째 날에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하며 복원력있는 미래'를 주제로 지속가능목표 달성, 취약계층 지원, 지구환경 보호와 기후변화대응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지구보호' 이슈가 중점 논의된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방역 경험과 한국판 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세계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국제협력 강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