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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사망…'대세 개그우먼' 반열 오른 데뷔 13년차의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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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이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박지선은 1984년생으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당시 '개그전사 300'에서 갈라져 나온 '3인 3색'이라는 코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개그우먼 박지선 [사진=담양군]

이어 데뷔년도인 2007년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무명생활 없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우수상을 거머쥐었고, 2009년에는 가장 잘 알려진 '참 쉽죠잉~?'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면서 '대세 개그우먼' 반열에 올랐다.

또 2011년에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외에도 박지선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수재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박지선은 내일(3일) 본인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앞서 이날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선은 이날 오후 1시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박씨 부친의 신고로 출동했으며, 집 안으로 들어간 결과 이미 둘 다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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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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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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