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놀뫼신문 갑질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논산시의회는 "놀뫼신문 관계자들은 지난 9월 9일 술자리에서 남성 공무원에게 맥주잔을 던지는 폭력 행위를 가하고, 여성 공무원이 동석한 자리에서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의 인신 모독성 언행 및 성희롱적 발언을 하고, 무리한 사업을 요구하는 등 '갑질'을 일삼고 있다"고 규탄했다.

또한 놀뫼신문이 그동안 정당한 의정활동까지 왜곡 폄훼하는 것은 물론 본질을 호도하는 행위를 일삼아 시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고, 논산시 1300여 공무원을 불안하게 만들고, 정상적인 공직의 업무수행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12만 논산시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며, 시민의 권리와 권익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이에 따라 논산시의회는 논산시민의 대변자로서 이번 사태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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