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집단 및 대면 활동을 할 수 없는 요즘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마련한 행복충남 플로깅 캠페인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충남도의 하천수계 자연성 회복과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오는 21~22일 양일간 건강을 지키며 자연을 보호하는 '행복충남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로깅 캠페인은 스웨덴에서 시작해 유럽·미국 등으로 확산 중인 플로깅(Plogging)'은 이삭줍기를 의미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 또는 산책을 나갈 때 에코백 같은 작은 가방이나 비닐봉지를 가지고 나가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워 담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화신청 혹은 구글폼(bit.ly/플로깅참가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홍성과 예산, 부여지역의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봉사활동 시간 2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활동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041-634-80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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