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라온에스엔씨, 공공기관 사설인증 중계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의·보안' 높여 차세대 전자서명 중계 핵심 솔루션 역할 기대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라온시큐어㈜ 의 자회사인 라온에스엔씨(RaonSNC)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전자서명 공동기반 라이브러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위한 중계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오는 12월 전자서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인인증서를 대체 또는 이와 병행할 사설인증 체계 준비를 위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라온에스엔씨, 공공기관 사설인증 중계 플랫폼 구축사업 계약 수주. [사진=라온에스엔씨] 2020.10.12 jellyfish@newspim.com

라온에스엔씨가 구축하게 될 사설인증기관 중계 플랫폼 '원억세스CX(OneAccessCX)'는 도입 기관과 인증 기관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시 말해 인증 기관을 선택하고 인증을 요청하는 과정과 인증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에 적용되는 것이다.

통합 인증 게이트웨이를 통해 각기 다른 인증 방식에 대한 효율적인 연동이 가능하며, 다중 인증 체계(MFA) 지원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보장한다. 

최덕훈 라온에스엔씨 본부장은 "사설인증기관 중계 플랫폼 'OneAccessCX'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 별 동일한 전자서명 수단을 중복 구축할 필요가 없고,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체계의 신규 도입 및 해지가 용이해질 것"이라며 "사설인증 체계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향후 더 다양한 인증기관을 추가 연동하여 금융기관 및 일반 기업에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온에스엔씨의 사설인증기관 중계 플랫폼 'OneAccessCX'는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 패스, NHN 페이코, KB국민은행, 한국정보인증 등 다양한 인증 기관을 연동하여 오는 연말까지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공공 웹사이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