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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정부, 코인베이스 현지 이용 차단
주요 거래소 BTC 순유입, 전일 대비 12.38% ↓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중국 4대 국영 은행(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이 선전 지점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위안화(DCEP)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중국 유력 경제 미디어 증권시보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들 은행 선전 지점 일부 직원은 DCEP 앱 내부 테스트 관련 초대장을 받고 이에 참여했다. 테스트는 다운로드, 회원가입, 환전, 이체 등 기본적인 기능에 한해 진행됐으며, 서비스 운영 효율성 피드백 수렴도 함께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외신 "베네수엘라 정부, 코인베이스 현지 이용 차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디지털자산 권리 우호 단체를 인용, 베네수엘라 정부가 코인베이스 및 송금 플랫폼 MercaDolar 현지 접근을 차단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이미 다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유사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미디어는 덧붙였다.

◆트론 창시자 "SUN 채굴 스테이킹 물량, 70억 TRX 돌파"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3위) 창시자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트론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SUN 채굴을 위해 스테이킹된 TRX 물량이 7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은 전날 "SUN 토큰을 계획보다 일찍 배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데이터 "주요 거래소 BTC 순유입, 12.38% 감소"

토큰뷰에 따르면 9일 2시 30분 기준 주요 거래소 BTC 순유입이 전일 대비 12.38%감소했다. 이 중 후오비, 폴로닉스, 바이낸스가 각각 96.81%, 38.32%, 26.88% 감소했다.

◆한국가상자산금융협회, 가상자산 전문 법률 제정 국회 세미나 개최

금융권 관계자들과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모여 가상자산 업권법 등 법률 제정을 논의하는 '가상자산 전문 법률 제정' 국회 세미나가 오는 22일 개최한다. 델리오(Delio)와 두카토(DUCATO)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가상자산금융협회(KCFA)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주최하며,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빗썸코리아, 법무법인태평양, 고려대학교, 수원대학교, 해시드가 참여한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기본적인 법적 틀이 없다보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제대로 된 블록체인 기술 기반 가상자산 시장이 형성되면 블록체인 기술과 자금 조달 등이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며, "시장인식과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적 합의를 이뤄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DeFi 코인 CRV·YAMV2 상장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탈중앙화 금융(DeFi) 자산인 CRV, YAMV2를 9일 상장한다. 입금은 8일 15시, CRV 거래는 16시, YAMV2 거래는 17시부터 가능하다. 이로써 현재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된 DeFi 코인은 MTA, YFV, SUSHI, LEND 등 총 39개에 달한다.

◆포블게이트, 하반기 공채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영업팀, 개발팀, 운영팀으로 학력 및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A-IEO, 오픈 API 기반 자동 매매 봇 서비스 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블게이트는 브랜드평판, 방문자수, 거래량 부문에서 국내 랭킹 5위를 기록한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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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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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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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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