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생당 부산광역시당은 '제1기 민생정치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적과 상관없이 정치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민생당 부산광역시당 사무실에서 현장 접수를 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9월 8일부터 11월 3일까지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민생당 부산광역시당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출사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개강식 및 해방이후 한국 정당의 흐름알기 △대통령을 보면 한국 정치가 보인다(이승만부터 문재인까지) △지방자치와 의회 이야기 △개헌! 어떻게 할 것인가 △미투 운동과 한국정치 △언론 바로 보기 △ 부산의 주요현안과 대안모색 △선거전략 실전 노하우 및 수료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강사진은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로 구성돼 있고 매회 강좌는 일방적 지식 전달이 아닌 참가자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겸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준현 민생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은 "민생당 부산광역시당에서 처음으로 정치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젊고 참신한 예비 정치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치 강좌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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