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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벤처투자 2조원 달성…'한국형 뉴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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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762억 실현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산은캐피탈이 창사 이후 누적 벤처투자액이 1조9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연내 2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산은캐피탈은 미래선도·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온 결과 ▲범한퓨어셀(수소연료전지) ▲이엔드디(미세먼지저감장치) 등 친환경기업과 ▲스마트스터디(핑크퐁 제작) ▲와이팜(5G부품) 등 디지털혁신기업, ▲지노믹트리(암진단 키트) ▲SCM생명과학(줄기세포 치료제) 등 바이오기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KDB산업은행 사옥]

투자성과는 양호한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약 20.2% 증가한 762억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앞으로 산은캐피탈은 장기간의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뉴딜' 정책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고도화된 디지털시대와 환경친화적 기술을 선도할 유망기업들에 대한 투자비중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전영삼 대표이사는 "산은캐피탈의 미래비전으로 '경제혁신의 leading capital provider'를 제시했다"며 "미래먹거리 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국책은행의 자회사로서 국가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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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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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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