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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남기 부총리 "주택공급물량 확보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 검토"

"태릉골프장 외 그린벨트 지역은 선정하지 않았다"

  • 기사입력 : 2020년08월04일 09:13
  • 최종수정 : 2020년08월04일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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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주택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메뉴를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TF 회의'에서 "오늘 주택수요 측면의 투기·불안요인 등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게 된다"며 "지난 3주 동안 관계부처와 지자체, 기관이전 유관부처 등과 10여 차례 공식·비공식 조율회의를 거쳤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8.04 leehs@newspim.com

그는 "이번 대규모 공급대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3가지 사항을 유념하고 강조했다"며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메뉴를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로 태릉골프장은 검토하되 그 외 그린벨트 지역은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한다는 원칙으로 대상으로 선정하지 않았다"며 "주택공급물량 양적 확대는 물론 일반분양·공공분양·장단기임대 등이 최대한 균형되도록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의지는 매우 확고하다"며 "오늘 TF회의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한 후 최종 확정되면 대국민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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