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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늘 주택공급 확대방안 협의…'유휴부지 활용·재건축 용적률 상향'

당정, 3일 협의회 열고 주택공급 확대방안 최종안 조율
본회의서 부동산 입법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할 듯

  • 기사입력 : 2020년08월04일 06:00
  • 최종수정 : 2020년08월04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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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4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택지 공급 방안을 최종 조율한다.

주택 공급 방안으로는 그간 서울 태릉골프장과 같은 유휴부지를 활용하거나 서울 강남 등 일부 지역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상향 조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돼왔다. 

당정은 세부방안을 조율한 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입법이 처리된 후 발표할 전망이다. 

당에서는 김태년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자리에 함께 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대책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15 leehs@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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