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우상호·구자열 당선인 회동…원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상호·구자열 당선인은 17일 원주 발전 현안을 논의했다
  •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와 서원주 의료AI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 어린이병원·드론산업·대표도서관·경제지역본부 설치 등 지원과 협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종축장 부지 활용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 공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원주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구자열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강원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두 당선인의 공동 공약인 '종축장 부지 문화창의산업 거점화'와 '서원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종축장 부지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던 상태에서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활력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이 원주발전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구자열 준비위원회] 2026.06.17 onemoregive@newspim.com

두 당선인은 종축장 부지의 문화∙창의산업 거점화에 공감하며 즉각 추진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 예술, 창의 콘텐츠 산업과 시민 여가∙복지가 연계된 혁신 도시권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도 합의했다.

이어 '서원주 의료AI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산업이 원주에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 기반을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연계해 자립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원주를 국가 의료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소아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형 어린이병원 조성 지원' 문제도 다뤄졌다. 구자열 당선인은 원주 어린이 인구가 도내에서 가장 많음에도 어린이 전담 의료기관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구 당선인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제2병원 내 소아과 설치를 요청했다.

우상호 당선인은 드론항공우주산업 기업 유치와 관련해 세계 최고 기술력의 드론 전문기업과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상에 진전을 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이 진행되면 '50만 드론전사 양성'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도심 문화 성장 거점화 전략으로는 '강원대표도서관 원주 설립'이 제안됐다. 역사적으로 강원도의 중심지였던 원주가 도서관 설립을 통해 도민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구자열 당선인은 '강원 경제지역본부 원주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세기업과 대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경제 컨트롤타워 설치가 강원도의 상생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구자열 당선인은 "원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우상호 당선인의 협력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공약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