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40대 보건 교사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6884명이다.
타시도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이관된 환자를 포함하면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6964명이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경북 경산시 소재 한 고등학교 보건교사인 40대 A(여,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거주)씨로, 지난 달 30일 학생들의 기숙사 입소 전 학생과 교사에 대한 전수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감염원 등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 대구지역에서는 2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695명으로 늘어, 96.1%의 완치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완치율 90.6%보다 5.5%P 높은 수치다.
대구지역 확진자 86명은 현재 전국의 8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또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져 대구시 누적 사망자는 18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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