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에서는 농민들 대상으로 볍씨파종기, 논두렁 조성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볍씨 파종기뿐만 아니라 논두렁 조성기, 마늘 수확기 등 대여하고 있으며, 영농철(5~6월)를 맞아 일요일에도 농기계대여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기간 동안 햇빛차단과 수분관리를 위해 파렛트 랩핑기도 함께 대여하고 있다.
현재 군은 코로나19 극복 위해 농기계 사용료를 6월 30일까지 전면 면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기계담당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이해 농기계대여은행으로 노동력 문제를 해소하며, 농업인이 농기계를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