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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②] 두산 vs LG '6년 만의 잠실 대결'...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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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사상 처음 5월에 문을 엽니다. KBO리그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2020년 정규리그 개막을 알립니다. 5월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는 2020 프로야구는 미국과 일본에도 생중계 됩니다. / 편집자 주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한달 넘게 시작된 프로야구 초반 순위 경쟁은 어느 때 보다 치열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38시즌 동안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개막전에서는 흥미로운 기록들이 이어졌다. 과연 시작부터 총력전이 될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에서는 어떤 진기록이 탄생할지 이목이 쏠린다.

2020 프로야구가 5월5일 개막한다. [사진= 뉴스핌 DB]

▲ 6년 만의 잠실 대결… 승리 주인공은
두산은 지난해까지 KT 위즈에서 활약한 우완 라울 알칸타라를 개막전 선발로, LG는 좌완 좌완 차우찬 카드를 꺼냈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KT에서 11승11패 평균자책점 4.01, 차우찬은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13승8패 평균자책점 4.12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두산은 23승으로 10개 구단 중 역대 개막전 통산 최다 승을 기록하고 있다. 승률 역시 0.657로 독보적이다. 반면 두산의 개막전 맞대결 상대인 LG는 38번의 개막전 중 22패로 10개 구단 중 역대 개막전 통산 최다 패 기록을 보유 중이다. 두산과 LG는 1983년 4월 2일 OB와 MBC 경기를 시작으로 2014년 3월 29일까지 잠실에서 9번의 개막전 대결을 펼쳤다. 상대전적은 두산이 8승 1패로 앞서고 있다. 6년 만에 만난 개막전에서 잠실 라이벌 두 팀 중 어느 팀이 승리할지 관심이 모인다.

▲ NC 개막전 5연승 도전!
NC는 개막전 5연승에 도전한다. 2016년부터 개막전 4연승을 기록 중인 NC가 이번 개막전에서 5연승을 달성할 경우 두산(1983년~1988년, 2013년~2017년, 1986년 무승부), 삼성(1990년~1994년, 2001년~2005년), 롯데(2011년~2016년, 2014년 경기 없음)와 타이를 이루게 된다. 한화는 지긋지긋한 개막전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2009년 류현진이 선발승을 거둔 이후로 2010년부터 2019년까지(2014년 우천 취소) 개막전에서 9연패를 기록중이다. 올해는 SK를 상대로 11년만의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

▲ 개막전 기록의 사나이 장호연
장호연은 OB 소속으로 개막전에만 9차례 등판하며 역대 최다 개막전 선발 등판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83년 MBC와의 잠실 개막전에서 데뷔 첫 경기를 선발투수로 등판해 신인 최초로 완봉승을 기록했다. 또한 1988년에는 개막전 노히트노런을 거뒀으며 개막전 통산 최다 완투승(3승, 통산 79 완투), 최다 완봉승 타이(2승, 통산 16 완봉), 최다 승(6승, 통산 109승) 등 앞으로도 경신하기 힘든 기록들을 달성했다.

▲ 12번의 개막전 끝내기…3차례 끝내기 홈런
역대 총 12번의 개막전 끝내기 경기 중 1982년 MBC 이종도, 2008년 SK 정상호, 그리고 2015년 넥센 서건창이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1982년 3월 27일 동대문구장 개막전에서 10회 말 MBC 이종도가 삼성 이선희를 상대로 친 끝내기 만루홈런은 KBO 리그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 통산 첫 개막전 끝내기이자 KBO 리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었다. 가장 최근의 끝내기 경기는 2016년 4월 1일 잠실 LG와 한화의 개막전이었다. 연장 12회 말 LG 양석환이 대타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 26년 만의 개막전 신인 선발의 탄생 예고
역대 개막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6명의 신인선수 중 1998년 롯데 조경환과 2018년 KT 강백호는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투수 부문에서는 1983년 OB 장호연을 비롯해 1994년 롯데 강상수까지 총 8명의 신인선수가 개막전 선발로 등판해 얼굴을 알렸다. 이번 개막전 엔트리에 과연 몇 명의 신인 선수들이 이름을 올릴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 dlsgur9757@newspim.com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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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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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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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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