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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김병기·고용진·조응천·서삼석·이재정 경선 승리...손금주·정은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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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차 경선 대상 대상 13곳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경선에서 현역 의원 중 손금주·정은혜 의원이 탈락했다. 초선 의원들의 경선 결과가 집중된 이번 발표에서 김병기·고용진·조응천 의원 등 현역 대다수는 살아남았다. 지역구 출사표를 던진 비례대표 이재정 의원도 경선에서 승리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운열)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차 경선지역 13곳의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사에서 국회의원 후보 1차 경선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0.02.26 leehs@newspim.com

청와대 출신 유송화 전 춘추관장의 도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노원갑에서는 고용진 의원이 자리를 지켰다.

서울 동작갑 김병기 의원과 경기 남양주갑 조응천 의원,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의원도 경선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안양동안을로 도전장을 냈던 이재정 의원도 살아 돌아왔다. 지역구 재선을 노리는 비례대표 의원 중 첫 승전보다.

인근 부천 오정구에 도전장을 냈던 또 다른 비례대표 정은혜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부천 오정구는 4선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무주공산이 된 지역이다. 서영석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이 정 의원과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얻게 됐다.

현역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전남 나주·화순의 손금주 의원이 유일하게 탈락했다. 손 의원과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경쟁한 경선에서 신 전 비서관이 승리했다.

이 밖의 지역에서는 △서울 강북갑 천준호 △광주 광산갑 이석형 △경기 동두천연천 서동욱 △충북 청주상당 정정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경남 창원의창 김기운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사에서 국회의원 후보 1차 경선 발표를 하고 있다. 2020.02.26 leehs@newspim.com

최운열 선관위원장은 "오늘 갑자기 선거구 획정위에서 안을 발표하는 바람에 약속 혼선이 있었다. (통·폐합) 해당 지역구가 3군데 있어서 발표 여부를 고민했는데, (획정안이) 최종 확정은 아니기에 그대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현재 갑·을·병으로 나뉜 서울 노원구를 갑·을 2개 선거구로 조정하는 것으로 획정했다.

최 위원장은 "선거구 획정위 안이 아직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획정되지 않았다"며 "최종 확정되면 재경선을 해야 할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오는 5일과 9일에도 각각 15개, 4개 지역구 경선을 마무리짓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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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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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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