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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거래 플랫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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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선정
총사업비 98억원…국비 70억·시비 10억원 확보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대용량 에너지거래 플랫폼이 조선대학교에서 개발될 예정이다.

13일 조선대에 따르면 성백섭(50) 첨단산학캠퍼스 교수가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사)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에너지효율향상 분야에 실증형 R&D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성백섭 교수 [사진=조선대학교] 2019.12.13 jb5459@newspim.com

최근 전 세계적으로 DC(직류)배전시스템 적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및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용화 전 단계에 이르고 있다. 안정적으로 전기가 공급되는 우리나라에 비해 전기공급 시스템이 불안정한 나라에서는 개인 간 에너지 거래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소규모전력중개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정책에 따라 국내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처를 언제 어디서든 확보할 수 있는 'DC 에너지 거래 및 정산 시스템'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요소인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개념이 융합된 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DC(직류) 전력거래 플랫폼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광주시와 세계 최초로 대용량 블록체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KT, 실시간 전력거래(RTP) 알고리즘 개발을 전담할 한국전기연구원과 대호전기㈜, 스마트마인드㈜, ㈜시그넷이브이, 목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의 기관이 참여한다.

조선대학교 캠퍼스는 대용량 에너지거래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의 최적지로 해오름관과 IT융합대학 등에 태양광설비(PV), 에너지저장장치(ESS), 500KW의 대용량 직류 배전, 400KW 고속충전기와 양방향(V2G)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고, 대용량 직류전력거래시스템의 기술개발과 실증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력거래용 양방향(V2G) 충전기는 기존 충전기와 달리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결해 남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이용할 수 있게 기술이 접목된 양방향(V2G) 충전기이다. 전력거래 시스템에 적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신뢰성, 무결성, 효율성 등 안전성을 강화해주고, 인공지능 기술은 실시간으로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게 한다.

성백섭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을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와 연계한 DC 에너지 거래 및 정산 시스템 개발 등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점 육성기술로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전력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가 미래 신성장 에너지 동력산업으로 확장 등에 기여하고, ICT 산업과 전기차, 전기차 충전기, 신재생에너지, ESS, 배터리 분야에서의 상대적 강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연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발전을 위해 대학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며, 우리 대학이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공기산업 분야 등에서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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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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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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