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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7일 오후 4시쯤 제13호 태풍 링링이 경기 광명시를 강타한 가운데 가로수가 뽑히고, 신호등이 쓰러지고, 현수막 등이 찢겨 나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2019.09.07 1141world@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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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9월07일 17:11
최종수정 : 2019년09월07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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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7일 오후 4시쯤 제13호 태풍 링링이 경기 광명시를 강타한 가운데 가로수가 뽑히고, 신호등이 쓰러지고, 현수막 등이 찢겨 나가는 피해가 발생했다. 2019.09.07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