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라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방문판매와 더불어 추석맞이 우체국쇼핑몰에 사회적경제 제품 특별관 개설 등 다각적인 판로개척 세일즈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선구매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북도는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를 15%로 설정하고 공공구매 확대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관 방문활동은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의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다음달 3일까지 구매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 공공구매 품목안내·매칭을 제공함은 물론, 수의계약 제도 확대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도내 공공기관 수요조사를 통해 제작한 맞춤형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책자를 제공하고 취지를 설명해 기관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체국 쇼핑몰 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매 특별전을 지난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전북도내 50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할 예정이고,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행사, 택배비 등을 지원해 도민들이 착한 가격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쇼핑몰에는 선물용품, 농수축산물, 생활용품, 가정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됐으며, 전라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고 참여기업의 매출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