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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위해 협력”

北 자강도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통일부 “北, 내부 검토 후 입장 알려 주겠다 해…협력 추진 의사 밝혀”
남북, 확산 방지 및 남측 유입 차단 위한 협력 방안 모색할 듯

  •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19:26
  •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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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북한의 자강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가운데, 통일부는 확산 방지 및 우리 측 지역으로의 유입 방지를 위해 북한과 협력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남북연락사무소 협의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남북 협력을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통일부 청사 내부 [사진=뉴스핌 DB]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남측 지역으로의 유입 방지를 위해 협력할 의사가 있음을 밝혀 왔다.

통일부는 “북측은 내부적으로 검토 후에 관련 입장을 알려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북한 내 확산 방지 및 우리 측 지역으로의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남북 협력이 중요한 만큼, 북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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