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만취상태의 20대 남성이 식당 앞에 묶여있는 강아지에게 음란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된 A씨는 지난 17일 오전 0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식당 앞에 묶여 있던 생후 3개월된 강아지 등에 올라타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일용직 노동자인 A씨가 만취한 상태에서 바지를 내리고 주요 부위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으며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만취상태였기 때문에 당시 상황을 기억하자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천경찰서는 A씨를 공연음란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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