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관광공사 볼런투어단이 전날 강원 동해시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일 시에 따르면 볼런투어단은 자원봉사의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를 결합한 단어로 자원봉사도 하고 여행도 함께 즐기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동해시를 방문한 볼런투어단은 원주지역 연세대, 한라대, 상지대, 상지영서대 등 4개 대학교 학생 및 교수 130여명이 참여해 산불 피해지역인 망상동 석두골마을 피해농가 지원과 화재 잔재물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자원봉사나 지역특성과 연계한 의미 있는 방문을 통해 지역과 방문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투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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