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최고가는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소재 주택(283㎡, 23억원)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2019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0만5345호(단독 30만9332호, 다가구 3만5939호, 주상용 등 5만9812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

도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0.71% 상승했다. 이는 최저 상승률이다. 특히 개별주택은 공동주택과의 현실화율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상향 조정했으나, 올해는 지역별로 경기침체 영향에 따른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 중에서는 밀양시(5.26%), 사천시(4.91%), 남해군(4.69%)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상승폭이 낮은 지역은 거제시(-4.09%), 창원시(-3.87%), 통영시(1.30%) 등 순이다.
공시주택 중 최고가는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소재 주택(283㎡)으로 23억원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도 도내 공동주택 78만9271호에 대해 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전년 대비 -9.69% 하락했으며(전국 평균 상승률 5.24%), 이는 지역경기 침체 등에 따른 시세 변동분을 반영한 것이다.
최고가는 김해시 부원동 소재 아파트(244.81㎡)로 7억4100만원이다.
주택가격 열람은 개별주택의 경우에는 각 시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5월30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은 소재지 시군(읍·면·동)에, 공동주택가격은 소재지 시군(읍·면·동)과 한국감정원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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