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2019년 제10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이 개최한다.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을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기업 최고경영자, 석학, 고위공직자 등 사회 각 분야 리더인 ‘멘토’가 대학생 ‘멘티’를 미래 인재로 이끌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가 처음 만나 유대감을 형성하는 오리엔테이션 과정으로, 멘토 300여 명과 멘티 2600여 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수도권 190명 외 비수도권 113명을 멘토로 위촉해,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의 대학생에게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또 지난 2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업 임원 출신 멘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취·창업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발대식 행사는 멘토링 출범 10주년 기념을 맞이해, 10주년 기념 특별 공연과 1기부터 10기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한 멘토들을 대상으로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이날 행사엔 유은혜 사회부총리의 축사와 제10기 멘토와 멘티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리더십 강연, 세대공감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10주년을 맞이한 발대식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차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앞으로 교육부는 청년 대학생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끄는 배움과 나눔의 인재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m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