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박치우 기술감사 팀장이 지난해 연말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되어 국무총리상과 함께 받은 포상금 20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박 팀장은 지난 1993년 1월 김해시 시설직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김해시 각종 사업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 검토 및 원가의 적정성 심사를 통한 예선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박 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사용하는게 이 상을 더 값어치 있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