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019년도 보통교부세를 역대 최고 수준인 2018억원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199억 원, 10.9% 증가한 액수이다.

군의 보통교부세는 2018년도 1819억 원, 2017년도 1655억 원 으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국세를 거둔 뒤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수요대비 수입액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예산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군의 세입 중 약 40%를 차지한다.
군은 2019년도 국‧도비 확보 등으로 군정 사상 최초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이번 보통교부세도 역대 최고 수준 확보로 2019년도 군의 재정 운영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군정비전을 실현하고 군민 한분 한분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창녕을 앞당겨 나가는데 필요한 사업에 교부세를 최우선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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