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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에너지 ODA 'ISO 9001'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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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가 산업통상산업부가 지원하는 산업·에너지 분야 국제협력개발지원사업(산업·에너지 ODA)에 대해 국제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KIAT는 산업부 ODA사업의 전담기관으로 2014년부터 국제협력개발지원사업을 수행중이다. 지금껏 우즈베키스탄에 섬유테크노파크를 조성하고, 베트남에 맞춤형 개량 농기계를 보급하는 등 우리 기업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김학도 KIAT 원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박인수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ISO9001 인증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T]

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의 국제규격으로, 품질경영일반, 경영책임, 자원관리, 성과평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과의 부합성을 심사해 인증해준다.

KIAT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사업추진 프로세스 , 자원관리, 리스크 관리방안,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관리 등 방대한 자료를 검토·보완했다. 또한 자체평가, 경영진 검토, 전문위원 컨설팅, 인증기관 심사를 거쳐 국제기준에 입각한 품질시스템을 구축했다. 

KIAT는 산업·에너지ODA 사업이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향후 세계적인 ODA 추진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산업・에너지ODA 사업의 ISO 9001인증은, 국내 ODA분야 최초로,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동 사업의 신뢰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산업ODA가 신(新)남방·신(新)북방 정책의 효과적 이행수단으로 발돋움하고, 국제적 수준의 사업추진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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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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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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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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