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정동극장, 희곡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매화누이' 낭독공연 선보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부터 20일까지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 공연
24일부터 27일까지 '매화누이'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이 낭독공연을 통해 새로운 희곡 작품을 선보인다.

낭독공연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 '매화누이' 포스터 [사진=정동극장]

10일 정동극장이 이번에 선보이겠다고 밝힌 작품은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진주 작, 박선희 연출)과 '매화누이'(조인숙 작·작사·연출) 두 편이다. 모두 올해 1~3월 '창작ing'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됐다.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은 1900년대 초반 손탁호텔을 배경으로 시대의 불안과 희망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매화누이'는 판소리 음악극을 표방하며 병풍 속 그림을 매개로 공간과 시간이 초월하는 오누이의 우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두 편의 희곡은 낭독 공연을 통해 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고, 이후 발전 과정을 '창작ing' 공연으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미 뮤지컬 분야에서는 이 같은 방식으로 신작들을 개발, 레퍼토리화하고 있으나 전통기반 콘텐츠 개발에서는 드물었다.

'매화누이'가 마치 어딘가에 존재하던 민담과도 같은 이야기를 새롭게 창작해 현대화하는 것이라면,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은 정동 지역을 소재로 한 본격적인 작품이다.

정동극장 측은 "그간 역사, 인문학적 입장에서 정동 지역에 대한 조망과 접근은 많았으나 공연 콘텐츠는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정동극장이 이에 대한 책임과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지역 기반 소재의 작품 개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정동구락부: 손탁호텔의 사람들'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공연된다. 이어 24일부터 27일까지 '매화누이'가 같은 장소에서 막을 올린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