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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본 주요 뉴스] 9/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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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이공항 1터미널, 17일 만에 전면 재개...여객편 99% 회복/지지
関空ターミナル全面再開へ=17日ぶり、旅客便99%回復

- 소프트뱅크 주가, 18년래 최고치...10조엔 펀드 통한 투자사업 성과/닛케이
ソフトバンク株、18年ぶり高値圏 10兆円ファンドが成果

- 김정은, 자기자신과 핵 외엔 믿지 않는다...박준 전 CIA상석분석관/아사히
正恩氏、自分と核しか信じない ジュン・パク氏

- '미투' 고발했던 이토시오리는 지금?...계속된 2차가해에 영국으로/아사히
レイプ告発の伊藤詩織さんは今 バッシング止まず渡英

- 장기정권, 계속될 난국...통상 교섭에서 미국의 압력 불가피/아사히
長期政権、続く難局 通商交渉、米の圧力必至 安倍首相、自民総裁3選

- 아소·스가·니카이 유임...자민당 총재선거, '압승'하지 못해 정권운영에 그림자/아사히
麻生・菅・二階氏続投へ 「圧勝」できず、政権運営に影 安倍首相、自民総裁3選

- '아베정권에 대한 불만 나왔다' 야당 공세나설듯...연대강화가 관건/아사히
「選挙、戦いやすい」野党攻勢へ 連携強化が焦点 安倍首相、自民総裁3選

- 트럼프, 아베에 당선 축하 트윗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일하길 기대"/지지
安倍首相の総裁3選に祝意=「何年も共に働こう」-米大統領

- 아베 총리 지방에서 고전, 득표율 55.3% 그쳐...이시바 10개 현에서 승리/지지
地方で苦戦、得票率55.3%=安倍氏-石破氏は10県で勝利

- 아베 총리의 지역구에서도 반대 나와...육상이지스 배치/아사히
首相の地元から反対表明 陸上イージス配備

- 사람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세포)로부터 난원세포(난자 전단계)...불임해명에 기대...교토대학팀/아사히
ヒトiPSから卵原細胞 不妊の解明など期待 京大チーム

- 태풍 21호, 손해보험 신청건수 48.5만건...1970년 이래 최다/아사히
台風21号、損保の受け付け48.5万件 過去最多迫る

- 아마존, 주문하면 인쇄→제본→출하 설비 공개...출판사 재고 불필요/아사히
注文に応じて、印刷→製本→出荷 アマゾン設備公開、出版社の在庫不要

- 간사이공항 1터미널 오늘 전면재개/NHK
関空第1ターミナル きょう全面再開

- 아베 총리, 아소 부총리와 스가 관방장관 유임 의향/NHK
首相 麻生副総理と菅官房長官を続投の意向

- '인재파견건강보험조합' 해산...약 50만명의 가입자 이행/NHK
「人材派遣健康保険組合」解散へ 約50万人の加入者移行へ

- 아베 총리, 자동차관세인상 피할 것...미일정상회담에서 협의/NHK
首相 自動車関税引き上げ回避へ 日米首脳会談で協議

- 007영화 다음 작품 감독은 일본계 미국인/NHK
映画「007」の次回作監督は日系アメリカ人

- "한반도 통일로 한국이 소멸한다"...국제정치학자 후지이 겐키/산케이
「朝鮮半島は統一により韓国が消滅する」 国際政治学者・藤井厳喜氏の講演要旨

- 홋카이도 지진 관광객이 급감...지역은 피해 불식 위해 안전성 PR/산케이
観光客が激減 風評被害払拭へ、安全性PR

- 소니,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내년 출하 종료/지지
ソニー、プレステ・ヴィータの国内出荷を来年終了=携帯型ゲーム機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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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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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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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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