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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식중독 사과…"결과 나오는대로 대책 마련"

7일 오후 피해자·고객에 사과문 발표
"당국 조사에 적극 협조, 재발방지 위해 노력할 것"

  • 기사입력 : 2018년09월07일 15:17
  • 최종수정 : 2018년09월07일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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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학교 급식에서 발생한 케이크 식중독 의심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사고에 대해, 이 제품의 유통판매업체로서 피해자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원인에 대한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도 고양 소재)가 지난 8월 말 생산한 제품 중 일부다. 풀무원푸드머스 측은 "저희 회사는 식약처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고객 여러분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중인 제품을 자진 회수하고 판매중단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자체 조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며 "제조협력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해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성심과 성의를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제품 위생과 유통관리 시스템을 개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미지=풀무원푸드머스 사과문 화면 갈무리]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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