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8월 중 '2018년 하반기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 융자금' 99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융자금은 7월에 해당 읍‧면사무소에 농업인의 융자신청을 받아 의령군농업인소득사업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이 지원하는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융자금은 농축산인 등 개인의 경우 시설자금은 농가당 5000만원, 운영자금은 3000만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생산자 단체나 농업법인의 경우 시설자금 3억원, 운영자금 1억원까지이며, 연리 1%를, 2년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토록 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박환기 부군수는 “농산물 수입개방, 국내 내수 시장 악화, 청년 일자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청년농업인에게 안정적인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기 저리 융자금 지원 뿐 아니라 농업관련 보조사업 등을 앞으로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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