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 상호간 이해가 먼저 이뤄져야"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CJ제일제당이 조직 내 소통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맞춤형 소통 강화 프로그램 'TWBU(Teamwork Boom-Up)'를 신설하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TWBU 프로그램은 팀 구성원들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증대시키기 위해선 유관부서 간 소통도 중요하지만 팀원들이 먼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리더는 물론 모든 구성원이 참여한다. 리더에게는 변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구성원에게는 구성원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팀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조직마다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추구하는 바가 다른 만큼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간단한 조직 진단 및 인터뷰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용 하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한다면 긍정적인 조직문화 구축은 물론 성과 창출로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주요 임원진과 직원들의 수평적 소통 방식을 통해 임∙직원 간 신뢰를 구축하는 '임스타그램(Imstagram)', 유관 부서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Cross 워크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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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제일제당] |
bom2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