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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장관, 저조한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홍보에 '고군분투'

일자리안정자금 현장접수처 방문 일정 중 두번째

  • 기사입력 : 2018년02월02일 15:00
  • 최종수정 : 2018년02월02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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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저조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독려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대전 중구 '으느정이 거리'에서 진행한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홍보버스에서 직접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접수하고 상담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월말까지 운영되는 안정자금 현장접수처 방문 일정 중 지난달 29일 서울 노원구에 이은 두 번째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한 달간 전국 광역시도 중심의 6개 권역에 홍보버스를 운영하며 현장 접수에 나선다.

특히 이번 현정접수처가 개설된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는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최저임금 1일 상담창구도 설치됐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노원역 부근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찾아가는 현장접수처' 개소식을 갖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안내하고 홍보버스에서 직접 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김 장관은 현장에서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따라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일대 편의점·소매점·음식점 등을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에 나섰따.

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저임금 근로자 소득을 증가시켜 소득 격차 해소, 내수 확대, 고용 증가 등으로 선순환하는 소득주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최저임금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노동자의 최소한의 삶을 지켜주고, 소득 주도의 경제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최저임금이 인상됐고, 그에 따른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2월말까지 홍보버스를 활용해 현장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현장접수처에는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우리은행이 이동점포 버스를 제공했으며, 개그맨 서승만씨가 일일홍보대사로 함께했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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