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주요기관 2018년 중국 성장률 6.7% 예상, 사회과학원은 6.4% 전망

기사입력 : 2017년12월06일 10:56

최종수정 : 2017년12월06일 10:5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관리감독강화 디레버리징으로 성장세 완만해질 듯

[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 주요 기관들은 2018년 중국 GDP 성장률이 6.7%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착륙 가능성은 낮은 반면 디레버리징 및 기업환경 개선 등으로 올해보다 성장률이 소폭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중국 징지찬카오바오(經濟參考報, 경제참고보)는 6일 주요 기관 등이 제시한 2018년 중국 경제성장 전망을 분석했다. 상당수 기관은 2017년 성장률은 6.8%, 내년 성장률은 6.7%로 대체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중궈은행(中國銀行) 국제금융연구소는 ‘2018경제금융전망보고서’를 통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6.8%를 기록하고, 2018년에는 0.1%포인트 하락한 6.7%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순히 성장률에 연연하기보다는 경제효율 재고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런민대학교(人民大學, 인민대학교) 국가발전전략연구소 역시 올해 경제성장률 6.8%, 내년 성장률 6.7%를 예상했다. 류위안춘(劉元春) 런민대학교 부총장은 “안정적 경제성장을 위해 중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투자’이며 고정자산 투자 유지에 경제성장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선완훙위안증권(申萬宏源證券) 자오상증권(招商證券) 등이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을 6.7%로 예상했다.

샤먼대학교(廈門大學) 거시경제연구센터는 “외부환경이 개선되고 중국 경제구조 조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중국의 경제위기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올해 4분기 GDP는 6.65%정도로 지난 1~3분기보다 소폭 감소할 전망이나, 내년까지 성장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민성증권(民生證券)은 올해 성장률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2018년에는 정부당국이 경제성장률에 연연하기보다 질적 성장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칭유(管淸友) 민성증권 부총재는 “공급측개혁 지속, 금융관리감독 강화, 레버리지 축소 등으로 인해 일부 금융 리스크가 발발할 가능성도 있다”며 “혼합소유제 개혁을 중심으로 한 국유기업 개혁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사회과학원(社會科學院)은 2018년 예상 성장률을 6.4%로, 비교적 낮게 예측했다. 올해 성장률은 6.8%를 기록할 전망이나, 내년엔 기업 경영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면서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올해 1~3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은 각각 6.9%, 6.9%, 6.8%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중국 국가통계국은 3분기 GDP를 발표하면서 “중국은 9분기 연속 6.7~6.9%의 중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6.5% 내외) 달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