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정배(왼쪽부터), 정동영, 이언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후보 |
[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국민의당 당대표ㆍ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ㆍ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이날 국민의당 대표 후보로 나선 천정배, 정동영, 이언주, 안철수가 단상에 올라 정견발표를 했다. 전당대회는 오는 27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14일 18:08
최종수정 : 2017년08월14일 18:08
▲ 천정배(왼쪽부터), 정동영, 이언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후보 |
[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국민의당 당대표ㆍ최고위원 및 전국 여성ㆍ청년위원장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이날 국민의당 대표 후보로 나선 천정배, 정동영, 이언주, 안철수가 단상에 올라 정견발표를 했다. 전당대회는 오는 27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