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디는 최대주주인 김용빈 외 1인이 코스닥 상장사인 주식회사 엠.피.씨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485만1732주이며, 매매대금은 188억원 상당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엠.피.씨가 보유하게 될 주식수는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12.46%에 해당하며, 오는 17일 엠.피.씨는 이디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디 관계자는 “한국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인 이디, 이디의 최대주주인 엠.피.씨 코스닥상장사인 3사가 지주회사 체제로 거듭나 현재 추진중인 각사의 주력사업과 더불어 시너지효과를 통한 신사업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디는 2016년 개별기준 매출액 310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달성하며 2013년 이후 3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최근 에이치바이온과 바이오사업 진출을 위해 재무주조 개선 및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