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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노래자랑'이 전남 광양시편으로 꾸며진다. <사진=KBS '전국 노래자랑' 홈페이지> |
[뉴스핌=정상호 기자] ‘전국 노래자랑’에 현철, 류기진, 최석준, 김혜연이 초대가수로 등장한다.
5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남 광양시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은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예선전부터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 중 결선 참가자 15명이 열정 가득한 무대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는 후문.
특히 이번 ‘전국노래자랑’에는 현철과 김혜연, 최석준, 류기진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전남 광양시 주민과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든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